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92년생 최훈입니다. 현재 F4비자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는 곧 10년이 다 되여 갑니다. 저의 경력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햄버거 서빙을 하다가 사장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햄버거까지 만들면서 주방을 책임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경기가 안좋아서 사장님이 사업을 접으셨고 다음 여러 전자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또 일이 많지 않아서 오래 다니지 못했고 최근에는 거의 1년 반동안 전자회사에서 검사일을 하다고 사장님께서 기계 보는 일을 배워보게 해서 기계설비까지 하다가 비자 문제로 그만두게 되였습니다.
저는 성격이 활발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며 구김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하고 잘 지냈고 전에 직장 동료하고는 아직도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뺀질 부리는 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항상 센스있게 열심히 합니다. 이 또한 회사와 제가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하는데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남들처럼 좋은 스펙은 없지만 여태 다녔던 회사가 저를 인정해주고 재입사 요청 1순위였습니다. 이것이 저의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희망하는 회사는
1, 주간만 가능한 회사 2, 출퇴근 통근버스 희망 3, 위험하지 않고 냄새 먼지 없고 근무환경이 깨끗하며 직원들사이 텃세가 없기 4, 월급 밀리지 않기 5, 장기로 근무 가능한 회사 6, 정규직 전환 가능.
물론 모든 평범한 사람들은 다 저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회사를 원하겠지만 저도 그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 좋은 회사에 입사하여 오래도록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를 채용하시면 절대 실망 시키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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