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 분위기 프랜차이즈 마라탕 전문점
2년된 매장인데 청소와 시설 유지에 신경써서 실제로 보시면 1년도 안된 매장 같아요.
조화와 카페같은 분위기 깔끔한 매장인데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는 인테리어 정말 예쁨니다.인테리어에 비용 많이 들였어요.
마라탕과 훠궈 같이 판매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소비자 층이 넓으며 평일에는 동네 단골분들도 많지만 주말에는 멀리서도 많이 찾아옵니다.
갑작스런 출산과 육아때문에 가게는 직원들로 운영하지만 가게 관리, 직원 관리가 힘들어 부득이하게 내놓게 되였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면 마진율은 훨신 좋아요.
큰 평수라 지금은 보증금 4000/ 월세 350입니다
원래 보증금 6000인데 초기 인테리어에 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보증금 낮추고 월세를 올려서 들어왔는데 보증금 올리시면 월세 조정가능합니다.
시설 사용 권리는 4000입니다.
아까운 가게 매장 관리가 힘들어서 내놓는거라 당장 인수 비용이 부담스러우시면 1년 렌트(인수안하고 장사 해보기)해서 먼저 장사해보시고 인수하셔도 됩니다.
kr114에서 보았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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